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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ex(유리용 세제)편
 
S.C. Johnson & Son
S. C. Johnson & Son은 지난 1886년 Samuel Curtis Johnson이 미국 위스콘신주에 세운 왁스 회사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지구촌 70여 개 나라에 지사를 설립하고 세계 100여 개 나라에 살충제, 방향제, and 세정제에서 식품보관용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활 용품 제품을 선보여 온 세계적인 생활 용품 회사 입니다.

S. C. Johnson & Son은 지난 100여년 간 앞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도록 해 왔을 뿐만 아니라, 종업원들에게는 일하기 좋은 회사로, 지역 사회 주민에게는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주도해 온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환경 친화적인 제품과 활발한 환경 운동으로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 마우스로 ( ) 부분을 긁어 보시면 정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gpie 1 : Peanuts!
Magpie 2 : Not so fast, Polly. Those people use Windex. You can tell if that windows open or if it\´s clean.
Voice : Well other cleaners leave ( streaks ); Windex even cleans what the other ( stuff ) leaves behind.
Magpie 2 : Hey, Wilson. Oh-ho-ho.
Magpie 1 : Clean.
Voice : For streak free ( shine ), Windex is best on glass.
 
Magpie 1 : 땅콩이다!
Magpie 2 : 폴리, 물러서. 저 창문들은 윈덱스로 닦았단 말 이야. 지금 저 창문이 깨끗한 건지 열린 건지를 모른다 말 이야.
Voice : 다른 세정제들은 얼룩을 남겨 놔도, 윈덱스는 다른 세정제들이 남겨 놓은 얼룩도 다 지워 줍니다.
Magpie 2 : 이 봐 윌 슨. 오-호-호
Magpie 1 : 깨끗해.
Voice : 얼룩 없는 반짝이는 창문을 위해서는 윈댁스를 쓰세요.
- My heart is clean of selfishness.
내 마음에 이기적인 데는 없다.
- The sky is streaked with smoke.
하늘에는 연기가 줄처럼 피어 오르고 있다.
- What\´s that white stuff in the box?
상자 안의 저 흰 것은 무엇이냐?
- The leaves of the tree are shining with dew.
나뭇잎이 이슬에 젖어 반짝이고 있다.
Magpie (까치)



15세기의 문헌에는 ‘가치’로 표기되었다. 한자어로 작(鵲)이라 하며 희작(喜鵲)•신녀(神女)라고도 하였다. 몸길이 45cm, 날개 길이 19∼22cm 정도로 까마귀보다 조금 작은데, 꽁지가 길어서 26cm에 이른다. 어깨와 배•허리는 흰색이고 머리에서 등까지는 금속성 광택이 나는 검정 색이다. 암수 같은 빛깔이다. 둥지를 중심으로 한곳에서 사는 텃새로서, 둥지는 마을 근처 큰 나무 위에 마른 가지를 모아 지름 약 1m의 공 모양으로 짓고 옆쪽에 출입구를 만든다. 일반적으로 둥지는 해마다 같은 것을 수리해서 쓰기 때문에 점점 커진다. 봄에 갈색 얼룩이 있는 연한 녹색 알을 5~6개 낳는다. 식성은 잡식성이어서 쥐 따위의 작은 동물을 비롯하여 곤충•나무 열매•곡물•감자•고구마 등을 닥치는 대로 먹는다. 나무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이기도 하다. 유라시아 중위도 지대와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서부 등지에 분포한다.



【신화•상징•민속】 《삼국유사》에는 계림의 동쪽 아진포에서 까치 소리를 듣고 배에 실려 온 궤를 얻게 되어 열어 보았더니 잘생긴 사내 아기가 있었는데, 훗날의 탈해왕이 되었다는 석탈해신화가 실려 있다. 이로 인하여 까치는 귀한 인물이나 손님의 출현을 알리는 새로 여겨지게 되었다. 《동국세시기》에는 설날 새벽에 가장 먼저 까치 소리를 들으면 그 해에는 운수 대통이라 하여 길조로 여겨 왔다. 불교에서는 보양(寶壤)이 절을 지으려고 북령에 올라갔다가 까치가 땅을 쪼고 있는 것을 보고 그곳을 파 보았더니 해묵은 벽돌이 나왔는데 이 벽돌을 모아 절을 세우고 작갑사 (鵲岬寺)라 하였다는 설화가 전한다. 이 설화에서 까치는 부처의 뜻을 전하는 행운을 상징한다. 민간 세시 풍속에 칠월 칠석날 까치가 하늘로 올라가 견우 직녀의 만남을 돕고자 오작교(烏鵲橋)를 놓는다는 전설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돕는 선행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유난히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을 “아침 까치 같다” 하고, 허풍을 잘 떨고 흰소리 잘 하는 사람을 “까치 뱃바닥 같다”고 빗대어 말하기도 한다.